그러니까 하자가 있는 배 상태에서 무리하게 작전운용을 하다 용접부위가 쪼개졌단 가설이 지금까지 모든 정황과 가장 잘 들어맞는 것 같다.
시작부터 상부에선 다 아는 이야기인데 이걸 갖고 어떻게든 정치권의 당면한 문제를 감추는 데 쓰는 카드로 돌려막기를 하려고 했지만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이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것 같다.
지금도 늦긴 했지만 그냥 사실대로 깨끗이 고하고 국민들의 용서를 구하기 바란다. 물론 당신네들에게 그럴 양심이란 게 일말이라도 남아 있다는 기대는 애시당초 없긴 하지만.
Posted by shar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