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계에서 스포츠 게임이란 장르 자체가 마이너에 가깝지만 거기서 또 마이너인 것이 자전거입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소재로 한 막강 게임이 존재하죠. 바로 '프로 사이클링 매니저' 시리즈입니다.
사이아나이드가 배급하는 이 게임은 '뚜르 드 프랑스'의 공식 게임으로 제휴를 맺고 자전거 경기 팬들을 대상으로 판매되고 있죠.
현재까지 나온 버전은 2009입니다. 용량이 커 DVD 버전으로 배포되네요.
무려 알베르토 콘타도르께서 표지 모델을 맡고 계시군요. @_@

요즘 워낙 그래픽 좋은 게임들이 넘쳐나지만 자전거 소재 게임이 이 정도의 그래픽이란 건 정말 놀랍습니다. 게임플레이를 해보면 카메라를 선택할 수도 있어서 박진감 넘치는 시청(?)이 가능하네요.

물론 주최측과 수익 나누기를 하니 실제 선수들과 유니폼을 텍스처로 사용할 수 있죠. 낯 익은 유니폼들이 보이는군요.

이건 아마 넷플레이 화면인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은 액션보다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라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모드가 존재합니다. 실제 프로팀의 감독이 되어서 선수들의 상태와 훈련, 선수 사고 팔기 등 중독이 되면 하세월을 들여 몰입할 게임성을 가지고 있네요.
광고 동영상을 보시죠.
아직 본격적으로 게임을 하진 않았지만 프로 사이클 경주의 세계를 엿보는 데엔 이만한 게임도 없을 것 같네요. 간만에 게임 하나 진지하게 파고 들어가 봐야겠습니다.
Posted by shar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