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 가양동 방면에서 본 어느 학원의 모습.
'영재사관학원'이라는 표현 자체도 우습기 짝이 없거니와, 지도자를 영문으로 써 놓은 꼴도 가관이다.
과연 어떤 교육을 하는지 궁금해서 URL을 입력해 봤지만 아예 등록되지도 않은 도메인이었다.
뭐 안봐도 뻔할 뻔자 정체불명의 외국인이나 몇 명 불러다 놓고 기초 영어단어나 앵무새처럼 따라하길 할텐데 정말이지 한심스러운 일이다.
과연 지도자의 덕목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왜 내 아이는 특별하다면서 전혀 특별하지 않은 걸 배우는 데 아낌 없이 돈을 쓰고 있을까?
Posted by shar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