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유튜브는 실명제 등 한국법 안지키는데 왜 우리만…"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004/h2010040122053921500.htm
한국일보 기사인데 이게 인터넷 강국이라고 요란하게 떠드는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무식한 흑인" 드립이나 치는 사고방식의 사람들이 통제와 억압의 정책을 만들어 봐야 인터넷 세상은 그냥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는다.
아이폰과 옴니아를 나란히 놓고 들여다 보면 단순히 기계의 차이가 아니라 철학의 차이(삼성전자 제품에 철학이란 단어를 붙이긴 좀 그렇지만)를 느끼듯, 한국법 제하의 국내 포털과 구글은 본질 자체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수신자의 지도를 보여주는 구글의 편지 봉투 하나만 봐도 현 방통위 체제 하에서 국내 포털의 경쟁은 불가하다는 걸 직감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사용자 중심이라는 사고방식이 존재하기는 하겠는가?

Posted by shar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