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전능하신 명박가카께서 인도와 스위스에 공무를 떠나시는데 딸과 손녀를 데리고 가셨단다.

아마 노대통령 시절 이런 일이 있었다면 조중동은 지구가 무너져버린 것마냥 아이티 지진 사태는 저리가라 할 충격과 공포의 기사들을 연일 쏟아내고 있었을텐데 지금은 정말이지 너무나 관대하다.

"사비로 갔으니 뭐가 문제냐(것도 돌아와서 정산하겠다고), 인도측에서도 환영했다(그럼 왔는데), (스위스도 따라가는 건) 중간에 돌아가라고 할 수도 없지 않겠느냐."


………우리나라는 왕권국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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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arky

2010/01/27 16:15 2010/01/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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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드존 2010/01/27 17:11 # M/D Reply Permalink

    아마도 부시 카트 운전하니 자기도 해보고...

    부시도 가족과 같이 해외순방 해보니 따라 해 보고 싶은 모양..

    미국은 가족들과 함께 순방을 많이 하며...가족과 같이 다니는 것이 좋아 보임.

    좋은 것 같고..개인적으로도 찬성하나...

    이 좋은 것을...

    아마도 노 정권때 그랬으면 한나라+조중동이 개거품 물고 정권 퇴진 운동 벌였을 듯.....

    1. sharky 2010/01/28 18:16 # M/D Permalink

      게 미쿡이 그러는 거는 치밀한 외교적인 전략에 의해 계획하고 가는 것임에 비해 우리의 가카께서는 걍 "왕자리 올라온 내 덕에 니들도 나발 좀 불고 댕겨라"인 거라능. -.-

  2. GaryOwen 2010/01/29 15:30 # M/D Reply Permalink

    뭐좀 똑바로 알고 우리 가카 욕하시라능!

    인도에서 "비공식 초청" 받아서 가셨다능!

    근데 초청받은 사람이 자비로 가는게 말이 되냐능?

    1. sharky 2010/01/29 18:02 # M/D Permalink

      가카의 처갓집은 인도에서 왔습니다. 가카께선 못하시는 것도 없으며 안해보신 것도 없으십니다. 가카의 비공식 초청은 마하트마 간디께서 직접 하달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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