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을 달다

우리집이 이사를 하는데 있어서 강력한 물자공급처가 됐었던 B&Q HOME이 짐싸고 한국을 뜬다고 하여 전부터 생각했었던 서재방에 선반 달기를 시공하기 위해 찾았다.
(참고로 B&Q는 글로벌 유통업체로 DIY나 홈 인테리어 상품들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이다.)

이 좋은 매장이 철수하지 않으면 안되게끔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DIY의 무관심이 못내 안타까울 뿐이다.

어쨌든 단풍나무 선반과 벽걸이 클립을 사고(네덜란드제라 꽤 비쌌지만 품질은 짱께보단 월등이 높았다) 간만에 벽에 드릴질을 해서 뚝딱뚝딱 완성시키고 임시로 화분 몇개를 올려놔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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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선반 달만한 데 또 없나? (예로부터 선반을 좋아하는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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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arky

2007/06/06 16:42 2007/06/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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