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ㅅㅇㅂ 애국독자와 이지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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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유용원의 군사세계)


2007년 5월25일은 대한민국에 특별한 날이었다.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의 전투함 KDX-3 1번 세종대왕 함이 진수식을 올린 것. 모두들 잘 아는 것처럼 세종대왕 함은 이지스 전투시스템을 탑재한 첨단의 현대병기로 대칭형 병력으로도 이제 일본과 중국, 러시아와 균형을 맞춰가기 시작했으며, 對북한만을 생각한 육군전력 강화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자주국방의 길로 접어들었음을 상징하는 것이다.

헌데 무조건 인간 노무현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런 배의 진수식에서도 어떻게든 흠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정말 이 좋은 배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냐 곰곰이 생각도 해보았다. (하지만) 우리가 언제까지 북한하고만 아옹다옹하고 있을 일은 아니지 않으냐. (그래서 KDX-3의 건조를 추진했다)"는 노 대통령의 발언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걸 보면 ㅈㅅㅇㅂ의 폐해가 다시금 느껴지게 된다.

http://bemil.chosun.com/brd/view.html?tb=BEMIL081&pn=1&num=37393

(영화 300을 능가하는 일당 백의 키보드 워리어를 보고 싶다면 위 링크를 클릭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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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arky

2007/05/27 09:40 2007/05/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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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28 19:39 # M/D Reply Permalink

    우리 나라가 이런 배를 만들었다하니 알 수 없는 뿌듯함이 일더만요...

    중국이나 일본이나,, 이 맛에 무기 만드는가보다 이해가 되더라구요... ㅎㅎㅎ

  2. sharky 2007/05/28 22:20 # M/D Reply Permalink

    ㅎㅎ 노 대통령 진수식 연설 동영상으로 함 봐봐. 준비한 원고를 놔두고 즉석에서 연설하는데 캐감동의 물결이.


    세종대왕 함 자체도 대단하지만 국내기술로 만들어진 천룡(함대지 순항미사일)이 32발 얹혀짐으로써 바야흐로 최강이 되는데 이젠 해상자위대나 인민해군도 함부로 도발했다간 도쿄나 베이징에 기냥 건물 단위로 폭격이 될 판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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