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져지(딱 붙는 사이클용 기능성 상의)를 고르다 이걸로 낙점.
선수들이 입는 레플리카 져지는 턱없이 높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덕지덕지 붙은 기업체명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아 일러스트레이션 져지로 골랐다.
디자인과 기능에서 두루 인정 받고 있는 프라이멀웨어의 져지 중 본래 마음에 들었던 디자인은 사이즈가 없어 차선으로 고른 건 바로 이 '큐리어스 조지'. 한 마디로 아동용 애니메이션 캐릭터이다. 게다가 업체에서 제작한 옷본도 여성용.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동 캐릭터가 그려진 여성용 의류를 입게 되니 좀 이상한 넘이 된 것 같기도 하다.
걍 열심히 달리자.
Posted by shar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