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에 위치하고 있는 케밥가게 아키바테라스의 스타케밥이다. 아키하바라의 명물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도 그만큼 유명한 점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앞에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쇠고기로 만든 케밥. 굽는 솜씨도 꽤 괜찮았다.

이렇게 만든 쇠고기 되네르 케밥이 500엔. 제법 비싼 먹거리였다.

일본에 가면 정말 발에 채일 만큼 여기저기 있는 덮밥 전문점 요시노야. 요시노야의 주력메뉴는 쇠고기로 만든 규동이지만 쇠고기는 이미 케밥으로 충분히 먹었으니 닭고기와 계란으로 만든 오야코동을 주문했다. 맛은 그저 그런 정도. 가격도 480엔으로 규동에 비해 훨씬 비싸므로 가급적 규동을 먹는 게 나을 것 같다.

숙소가 있던 아사가야의 시장에서 마감세일을 하고 있던 모듬초밥. 참치와 연어 등이 있는 초밥이 20% 할인해서 480엔이었으니 꽤 짭짤한 먹거리였다. 도보에 지친 피로를 세일초밥과 함께 캔맥주로 가볍게 풀 수 있었다.

역시 세일을 하고 있던 붕장어 초밥.

전갱이 초밥도 싸고 맛있었으며

역시나 참치초밥이 입안을 풍성하게 채워준다.

가게 안에 들어가 사먹은 음식들은 다음 포스팅에서 꾸준히 소개할 예정.
Posted by shar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