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라운드가 진행된 K리그에서 신생팀 강원FC의 돌풍이 무섭다.
최순호 감독이 이끌고 있는 강원FC는 1라운드 남패륜(서귀포SK팀)과의 홈경기에서 상대를 1:0으로 잠재웠는데, 이 때만 하더라도 강릉 종합운동장을 꽉 메운 열성적인 홈관중의 응원 덕을 많이 본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14일 적지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북패륜(상암GS팀)을 시종일관 거세게 몰아치며 2:1로 이긴 결과는 이들의 투지와 조직력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담금질 되어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이 경기를 TV로 보면서 이번 시즌의 흥행 열쇠는 이들이 쥐고 있으리란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강원FC의 홈경기를 이번 시즌 내에 현장에서 보겠다는 얼마 전 다짐도 독하게 마음을 먹어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미 5경기나 홈경기 표는 매진된 상태.
그래 더 높이 훨훨 날아보자!
Posted by shar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