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습하기엔 상태가 별로 안좋았던 스키장에서 후배 시험 끝나는 거나 기다리자 하고 미적거렸더니 안면이 있던 프로지도자께서 "같이 가 보시죠~"라고 하신다.
알고 보니 S본부 방송국에서 방송할 건강 관련 프로그램의 촬영을 하던 중 피강습생(엑스트라 정도)이 필요했는데 현장에서 급조된 것.
덕분에 국내 스키계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 중 한 분의 고급 레슨을 잠시나마 받으면서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 다음 시즌엔 정식으로 레슨을 받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해본다.
Posted by shar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