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시즌은 역대 K리그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한 해가 아니였나 한다.
그리고 그 최종적인 우승트로피를 거머쥔 수원삼성에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치고 싶다.
결승 2차전에서 한 골차 수원의 승리나 연장전 이후 승부차기 승을 예상했는데, 크게 벗어나지 않고 수원이 에두와 마토의 맹활약으로 결국 정규시간 내 2:1 승리를 거뒀다.
GS마포도 좋은 시즌을 만드는 데 일등공신을 했다는 건 부인할 수 없겠는데, 다음 시즌에는 선수들의 깨끗한 경기매너를 보강하여 계속 리그팬들에게 속죄를 해나가기 바라는 바이다.
연맹과 14개 구단의 모든 1, 2군 선수들, 그리고 열정적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팬 여러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Posted by shar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