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면서 오빠부부를 위해 몇 가지 선물들을 챙겨왔는데 쏠쏠한 것들이 많았다.
스마트가젯에도 포스팅을 한 휴대용 모기향. 모기라면 질색인 와이프가 무척이나 좋아한 선물.

알래스카산 훈제 연어. 정말 짜지만 씹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게 와인 안주로 일품이다.

특선 무착색 생와사비. 참치회를 먹을 때 살짝 곁들이면 코 끝이 짜릿하게 펑~ 국내에 판매되는 튜브형 와사비는 주원료가 호스래디쉬인 가짜라 확연히 차이가 난다.

교토에서 1879년부터 만들어왔다는 이것의 정체는?

레어아이템 수제 간장이었다. 75ml의 무척 작은 용량이지만 일본서도 명품으로 추대된다는 귀한 간장.
참치회를 먹을 때 한 방울도 아껴서 써야할 듯.

된장녀들이 좋아하는 초콜렛의 명가 고디바에서 커피도 파나보다. 커피에서 초콜렛 향이 나면 대략 난감.
뭐, 맛있겠지?

머리 감을 때 쓰는 두피 맛사지기. 탈모방지에 효과가 좋다고.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많이 있었는데 즉석에서 먹어치운 것들이라 대략 남은 건 이 정도.
동생 하나 잘 뒀다~
Posted by shar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