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는 네이버 manchu74님의 블로그)
TV나 잡지 등 여러 미디어를 통해 알려진 이른 바 '전국구급 맛집' 중에서 가장 뻥튀기가 심하고 별볼일 없는 곳이 바로 이 신당동 마복림 할머니 떡볶이집이 아닐까 한다.
고추장에 비밀이 뭐 있나 춘장 좀 섞은거지. 거기에 떡이며 오뎅이며 쫄면이며 만두 형태의 밀가루 기름떡 등 죄다 저급 식재료들. 친절은 절대 바라면 안되고 음식값은 선불에 좁고 시끄러운 실내.
80년대엔 싼 맛에 허부지게 나온다고 친구들과 압구정역에서 38-2번 버스타고 30분 걸리더라도 찾아갔었지만 최근의 저 가격표를 보니 이 사람들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shar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