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타겟(Shoo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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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트완 후쿠아가 감독이라고 나와서 무조건 믿고 극장으로 갔다. 역시 그 정교한 연출력은 실망시키지 않았다.

테크노 스릴러를 좋아하는 나한텐 볼거리가 참 많았고 러닝타임 130분이 하나도 안 지루할만큼 빠르게 느껴졌다. 해병대 저격수 치고는 너무 높은 전투력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긴 했지만 황당무계한 첩보물에 비하면 꽤 사실적인 주인공이었다.

8월에 나올 '본 얼티메이텀'도 무조건 극장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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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arky

2007/04/27 14:59 2007/04/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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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29 19:55 # M/D Reply Permalink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지막 총 쏠 때의 대사 "exactly" 를 "그러니까" 로 번역한 것이 영화 볼 때는 짜릿했는데,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해 보니까 쫌 오바된 느낌입니다. 우리 말로는 뭐라고 하면 좋을라나,,,

    8월에 본이나 같이 보러 가요...

  2. sharky 2007/04/30 09:19 # M/D Reply Permalink

    "그렇소" 정도?
    본 단관 조치조아~ 가자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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