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격을 알아봤더니

평상시엔 큰 관심은 없다가도 일단 한 번 보면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테스트!
여성잡지에 나오는 것보다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는 것 같아 열심히 해봤다. (문항이 너무 많아서 중간에 그만할까도 싶었지만 끝까지.)

애니어그램 결과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8유형 문항이 제일 많고 몇개 차이로 7유형도 많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도자니 도전이니 본인과 별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은 안드는 단어에 분노를 공격적으로 배출한다니... 한 번 되돌아 보고 고칠 건 고쳐야겠다. 7유형에 노력을 하지 않고 끈기가 없다는 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쩝.

뭐 그래도 옳음을 추구한다는 표현은 매우 만족스럽다. 조부께서 지어주신 내 이름의 뜻이 구할求에 바를正이 아니던가.

그 다음은 심리유형 검사 결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진짜 다 맞는 것 같다. 좋은 단어들은 일단 생략하고,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걍 자기가 흥미 있는 일에는 푹 빠지면서 재밌을 것 같은 것들 보면 또 벌려놓고 뭐 하나 딱 부러지게 마무리 하지 않는다는 건데, 주의할 점의 내용들과 종합하자면 엄격한 조직적 관료 사회에선 도저히 생존불가라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士자 들어가는 직종에 종사하지 않는 것에 대한 자기합리화중)

그렇다고 뭔가 크게 나 자신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안들고 가끔씩 다른 쪽 방향으로도 생각해보자는 걸로 성격테스트 마무리.

적잖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시간낭비란 생각은 안드는 성격테스트였다. 주소는 아래에.

www.iscu.ac.kr/entrance_new/html/m030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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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arky

2007/10/20 08:42 2007/10/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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