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자동차판매에서 내년 말 들여올 것을 검토중인 미츠비시의 660cc급 경차 중 한 모델인 ek이다.
그다지 예쁘게 생겼다고는 할 수 없지만 뒷문이 자동 슬라이드 도어 방식인 게 눈에 띈다. 아이들이나 노인들을 태워야 하는 경우 편리하지 않을까.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차들은 건강한 성인들에만 타겟을 맞추고 있는 것 같다. 물론 그들이 주 소비층이긴 하지만 그들의 가족 중엔 그 차를 타는 게 힘겨운 사람도 있을텐데 말이다.
660cc지만 터보차저가 장착된 모델도 있어 실제 주행에선 1000cc급의 성능을 보여주고 연비도 리터당 18km 이상을 낼 수 있어 다음에 차를 바꾸게 될 때 고려해봄직한 모델이다. 교통수단으로서의 자동차 문화는 언제쯤 우리나라에 정착이 될 수 있을려나~
Posted by shar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