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간에 중요한 조약을 맺는데 비공개로 날치기 처리한 한나라당의 만행을 저지하고자 최루탄 하나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터졌다.
정작 심각한 문제는 외면하고 오로지 그 해프닝 하나만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의 비난글을 SNS나 포털 게시판에서 쳐다 봤다.
나는 그렇게 많은 이들이 최루탄을 '체루탄' '체류탄'으로 쓰고 있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새삼 깨달았다.
이렇게 무식한 국민들이 그런 자들에게 국회의원의 감투를 씌워 줬다고 생각하니 그저 암울하기만 했다.
Posted by shar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