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 홈페이지에 버젓이 올라와 있는 경영이념이다.
하지만 이랜드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은 무엇인가? 착취를 통한 이익창출과 도덕적이지 못하고 과격한 M&A, 영세업체들에 대한 횡포가 이랜드그룹의 숨은 상징이 아니겠는가.
까르푸를 인수했을 때 고용승계 보장이 엄연히 계약상에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법률상의 맹점을 악용해서 무차별적인 칼날해고를 자행하고 있는 이랜드는 자본주의 사회의 명백한 해악이다.
해당지역에 대형매장을 세워서 수 많은 영세상인들이 고사되는 게 어쩔 수 없는 자본의 논리라면 최소한 지역사회에 일정량의 일자리를 공급하는 것이 자본주의의 바른 양심이다. 지역상권은 말살시킨 뒤 일자리는 9달 단위로 갈아치운다면 이랜드 매장이 위치한 곳은 재화의 단방향적인 흐름만이 존재하는 식민지적 모델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기독교 기업을 표방하는 척하며 오히려 사회에 온갖 해악을 끼치는 암적인 기업 이랜드의 상품을 앞으로는 절대 구입하지 않을 결심이며, 이들이 갖고 있는 유통매장(홈에버, 뉴코아, 킴스클럽, 2001아울렛 등)에도 일절 발을 들이지 않을 생각이다.
이랜드가 망하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Posted by sharky
